우레탄폼 단열 보드에 퍼라이트 단열뿜칠, 흡음뿜칠 시공
- 민우에코

- 2025년 12월 19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12월 20일

부산 문현 초등학교에서 급식실 확장공사와 더불어 주차장 증축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주차장은 우레탄폼 단열 보드로 시공이 끝난 상태였으며 민우에코에서는 그 위에 단열뿜칠, 흡음뿜칠인 퍼라이트 뿜칠을 진행합니다.

현장에서 시공 면을 살펴보았는데 생각보다 면이 깨끗하지 않아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대략 난감한 상태 ?

단열 보드의 단 차이가 큰 편입니다.
이 상태에서 그대로 시공하게 되면 그 단 차이가 그대로 보이게 되어 깨끗한 마감이 되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뿜칠은 압축공기로 재료를 불어 면에 부착시키는 공법인지라 이렇게 큰 단 차이는 그대로 표가 납니다.

깨진 모서리도 시공 전에 손을 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뿜칠을 해도 깔끔하게 안 나옵니다.


코너 모서리에는 단열재가 떨어져 나갔는지 비어 있네요. 단 차이도 크고 깨지고 비어있고...

일단 빠르게 보양 작업을 진행합니다.

보양 작업이란 시공 면 이외의 파이프나 벽, 기둥 등 자재로 인한 오염이 되지 않도록 비닐이나 테이프 등으로 보호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양 작업이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이제 면을 정리할 차례입니다.
틈새가 큰 곳들은 우레탄캔폼으로 채워 넣어 단열을 보완하고
단 차이는 퍼티를 이용하여 단 차이를 없애고
깨진 모서리는 모서리를 만들어 살려주고
큰 흠집들도 평평한 면이 되도록 만듭니다.
이렇게 진행되는 동안 뿜칠할 장비도 설치, 점검을 해야겠지요.
퍼라이트 단열흡음 뿜칠 자재는 물과 교반하여 사용합니다.
따라서 장비를 가동할 전기도 필요하지만
많은 양의 물도 필요한 공사입니다.
장비를 세팅하고 시험가동을 하여 이상 여부를 체크하고 사용할 자재를 입고하여 시공 준비를 합니다.

시공 시 분진과 낙진이 있기 때문에 보안경 방진복 방진마스크는 꼭 필요합니다.
이는 우레탄폼 시공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처럼 더울 때는 몸의 온도가 급격하게 상승하기 때문에 무척 견디기 힘듭니다.
머리에서부터 몸 구석구석 흐르는 땀들은 몸을 타고
밑으로 흘러 양말을 적시고 마지막에는
안전화가 질퍽해질 정도로 흐릅니다.
흔히들 말하는 극한직업 이지요.
힘들긴 해도 작업 완료된 현장을 마지막에 둘러보면
보람도 느낍니다.
막막하기만 했던 일들이 깔끔하게 변한 것을 보면
속이 다 후련해진다고 할까요?








시공이 끝나면 보양했던 비닐들과 테이프 등을 깔끔하게 제거하고
바닥에 떨어진 분진들과 낙진들을 깨끗하게
청소를 진행합니다.

작업이 완료되면 공사 관계 책임자 분과 함께
검침을 합니다.
검침이란 적정 두께로 시공되어 있는지 점검하는 것을 말합니다.
확인 절차가 끝나면 이젠 철수입니다. ^^
단열 보드에 퍼라이트 단열흡음 뿜칠을 왜 하나요?
●깔끔한 미관
울퉁불퉁하고 거친 표면을 미려한 표면 마감으로 깔끔하게 만들어 인테리어 효과가 훌륭합니다.
●단열성 강화
벌어지고 깨진 단열 보드를 뿜칠 시공 전 한 번 더 보완하고 퍼라이트 뿜칠 자재 자체의 단열성을 더함으로써 단열성능을 극대화합니다.
●흡음성 강화
퍼라이트 뿜칠 자재는 흡음성능을 포함하고 있어 흡음 효과가 배가가 됩니다.
●내화성
단열 보드 자재가 가지는 화재에 의한 취약점을 퍼라이트 뿜칠이 불에 안타는 내연성을 갖추고 있어 화재 예방에 꼭 필요합니다.
●내구성 강화
퍼라이트 뿜칠은 무게가 무겁지 않고 튼튼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 건축물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