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노출천장 인테리어 퍼라이트 뿜칠 2/2
- 5월 20일
- 2분 분량

지난 1편에서는 노출천장의 치명적인 단점(소음, 결로, 냉난방비)을 짚어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기초 작업인 '프라이머 도포'와 '보양 작업'을 보여드렸는데요.
오늘은 드디어 공간의 가치를 180도 바꿔줄 핵심 공정, '무기질 퍼라이트 뿜칠'의 본격적인 타설 과정과 마무리 단계를 상세히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1. 뼈대를 탄탄하게 세우는 '1차 타설 (기초 뿜칠)'
기초 화장재인 프라이머가 완벽하게 마르고 나면, 본격적으로 전문 장비가 투입됩니다.
대형 현장에서 성능이 검증된 전용 펌프(FM-450)와 믹서(MS-450)를 사용해 퍼라이트 자재를 분사합니다.
1차 뿜칠의 핵심은 균일한 도막 두께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배관이 얽혀 있는 복잡한 구간이나 천장의 곡면에도 약재가 고르게 안착해야 하므로, 분사 압력과 재료의 점도, 그리고 작업자의 숙련된 속도 조절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2. 기능성과 마감을 완성하는 '2차 타설 (메인 뿜칠)'
1차 도포면이 잘 건조된 후 진행되는 2차 뿜칠은 공간의 기능성을 극대화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1차에서 뼈대를 잡았다면, 2차에서는 밀도를 높이고 질감을 매끄럽게 다듬어 줍니다.
특히 퍼라이트 소재의 강력한 무기인 흡음(소음 감소)과 단열 효과는 도막이 얼마나 균일하고 두껍게 형성되었느냐에 따라 성능이 판가름 납니다.
단순히 겉보기에만 그럴싸하게 뿌리는 것이 아니라, 소재 본연의 NRC(소음 감소 계수) 수치를 100% 발휘할 수 있도록 두 번에 걸쳐 꼼꼼하게 살을 붙여줍니다.





3. 30년 경력의 매의 눈, '철저한 품질 검수'
작업이 끝났다고 바로 철수하는 것이 아닙니다.
뿜칠은 작업자의 감각과 기술에 크게 의존하는 공법이므로 철저한 검수 과정이 필수입니다.
수많은 건설사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세한 핀홀(구멍)이나 크랙은 없는지 관계자들과 함께 교차 점검을 진행합니다.
육안 확인은 물론, 필요한 경우 전문 측정 장비로 도막 두께까지 확인하여 하자를 원천 차단합니다.

4. 보양지 철거 및 '돈 버는 천장'의 탄생
모든 검수가 끝나고 벽과 바닥을 감싸고 있던 보양지를 벗겨내면, 드디어 깔끔하고 완벽한 마감면이 드러납니다.
칙칙하고 울림이 심했던 콘크리트 천장이 다음과 같은 '돈 버는 천장'으로 재탄생했습니다.
● 탁월한 흡음성
매장 내 소음과 울림을 잡아주어 고객들의 대화 집중도와 공간 만족도 상승
● 우수한 단열성
외부 기온의 영향을 차단해 사계절 냉난방비 획기적 절감 및 결로 예방
● 완벽한 내화성
불에 타지 않는 안전한 불연재료로 화재 시 생명과 재산 보호
● 깔끔한 인테리어성
몽글한 텍스처와 연회색의 뿜칠은 그 자체로 인테리어적 요소
상가 노출천장은 미적 개방감도 중요하지만, 그 공간에 머무는 사람들을 위한 '기능성(방음, 단열, 안전)'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 시공 전 모습



● 시공 후 모습







공간의 숨겨진 가치를 끌어올리고 싶으시다면, 뛰어난 기능성과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무기질 퍼라이트 뿜칠을 꼭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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