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 3시간 내화페인트 보수 시공
- 6월 26일
- 2분 분량

물류센터 현장에서 공통적으로 직면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바로 운영 중 발생한 내화 도막의 훼손입니다.
화재 안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가치이지만, 기존 도막 전체를 철거하고 재시공하는 것은 과도한 비용과 공기 지연으로 이어져 경영상 큰 부담이 됩니다.
기존 도막의 구조적 건전성을 십분 활용해 시설 가동을 멈추지 않는 '효율적인 부분 보수 해법'과 3시간 내화 시스템의 디테일을 구체적인 수치와 함께 공개합니다.
1. 왜 3시간 내화페인트 보수에 표준 프로세스가 생명인가?
국내 건축법상 12층 이상이거나 최고 높이가 50m를 초과하는 고층 건축물은 최고 등급인 3시간의 내화 성능을 법적으로 완벽히 확보해야 합니다.
3시간 내화페인트는 평상시 철골을 보호하다가 화재 시 200℃~250℃ 이상의 고온에 노출되면 원래 두께의 25배에서 최대 100배까지 팽창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다공성의 두터운 탄화 단열층(Char Layer)을 형성하여 철골 부재로 향하는 열전달을 획기적으로 차단하고 붕괴를 극대화하여 지연시킵니다.
기존 1~2시간용과 3시간용은 화학적 수지 조성과 시스템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 내화 시간별 도료 시스템 비교
구분 | 1시간/2시간용 | 3시간용 무용제 에폭시 |
요구 도막 두께 | 0.70mm ~ 0.80mm | 9.90mm ~ 14.45mm |
적용 시스템 | 용제형 (자연 휘발) | 무용제 2액형 (화학 중합) |
주요 특징 | 시공성 유리 | 초후막 도장성 필수 |
기존 도막이 있는 상태에서 10mm에 육박하는 초후막을 덧발라 부분 보수를 진행할 때, 신·구 도막 간의 층간 박리(Peeling) 하자를 완벽히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술적 과제입니다.
2. 현장 맞춤형 부분 보수 4단계 공정 (공기 및 비용 최소화)
전체 철거를 피하는 부분 보수는 고도의 정밀도를 요구합니다.
훼손된 경계면을 매끄럽게 처리해 연차적인 박리를 차단하고, 균일한 건조도막두께(DFT)를 확보하는 실무 공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바탕 처리 및 환경 통제
훼손 부위 주변의 들뜬 도막을 정밀하게 그라인딩하여 건전한 도막과 완만한 경사면을 만듭니다.
이때, 피도물인 철골 표면의 온도는 대기의 이슬점(Dew Point)보다 반드시 3℃ 이상 높아야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응축수로 인한 치명적인 부풀음(Blistering) 결함을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 부착력 극대화(방청 하도 도장)
노출된 철골 부위는 50µm (0.05mm) 두께로 방청 프라이머 도장을 실시하여 무용제 에폭시 도료가 물리적 앵커링(Anchoring) 효과를 발휘해 한 몸처럼 강력하게 부착되도록 복원합니다.


● 무용제 에폭시 적층 및 메쉬(MESH) 보강
3시간용 무용제 2액형 에폭시는 유동성이 거의 없으므로 175~240 bar의 초고압 펌프를 갖춘 2액형 전용 도장기로 정밀하게 분사하거나 손도구를 이용해 시공합니다.



3. 부분 보수 솔루션의 물류센터 운영 최적화 및 기대 효과
이러한 정밀 보수 공법은 발주처의 고민을 덜어주는 최고의 경제적 선택입니다.
보수 부위는 주변의 기존 도막과 화학적으로 동질화되어 내화 성능은 물론 내후성까지 확실하게 확보합니다.
운영 연속성: 센터의 가동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여 물류 흐름을 유지합니다.
비용 절감: 불필요한 전체 철거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자재비를 대폭 절감합니다.
구조 안전 확보: 3시간 내화 성능을 완벽히 재구현하여 재난 방어선의 골든타임을 확보합니다.



내화 도장 품질은 '시공의 디테일'과 '정확한 데이터'에서 완성됩니다.
특히 3시간 내화 등급은 오차 없는 두께 산정과 화학적 반응 통제가 필수적입니다.
공기 단축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이루는 전문적인 진단과 견적이 필요하시다면, 도면을 기반으로 한 정확한 현장 실측을 통해 최적의 해법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