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H빔 철골 내화도장,내화 페인트로 깔끔하게
- 5월 28일
- 2분 분량

요즘 상가, 대형 카페, 주차장 등 건축 트렌드를 보면 철골(H빔)을 인테리어 요소로 그대로 노출시키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하지만 튼튼해 보이는 H빔도 화재 시 고온에 노출되면 순식간에 엿가락처럼 휘어지며 건물 붕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내화 구조' 확보가 필수인데요.
이번 현장에서는 흔히 쓰이는 퍼라이트 뿜칠 대신 왜 '특수 내화 페인트'를 선택했는지, 35년 현장 노하우를 담은 시공 과정을 회원님들께 공유해 드립니다.
1. 노출 철골 구조에 '내화 페인트'를 추천하는 이유
보통 내화 성능을 맞추기 위해 '퍼라이트 내화 피복 뿜칠'을 많이 사용하지만, 이번 현장은 구조물이 마감 없이 외부로 노출되는 환경이었습니다.
내구성 및 미관 보호: 퍼라이트는 표면이 거칠어 사람이 부딪히거나 물건에 긁히면 피복이 쉽게 벗겨질 위험이 큽니다. 반면 내화 페인트는 도장 면이 매끄럽고 마감이 깔끔하여 시각적인 인테리어 효과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외부 마찰에 강합니다.
빠른 공기 단축: 퍼라이트 대비 시공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기 때문에 전체 공사 일정을 단축하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검증된 성능: 국제 인증을 받은 특수 도료를 사용하여 화재 시 열을 완벽하게 차단합니다.
2. 35년 외길, 민우에코의 철골 내화 도장 정석 시공법
단순히 페인트를 칠하는 것이 아니라 건축물의 생명선을 잇는 작업이기에, 다음과 같은 엄격한 공정을 거칩니다.
1. 깐깐한 밑작업 (방청 하도 점검)
가장 기초가 되는 표면 처리 작업입니다.
철골 표면의 먼지나 기름때 등 도막 접착을 방해하는 오염물질을 깨끗이 닦아냅니다.
특히 용접 부위나 녹 방지를 위한 하도(방청 도료)가 누락되거나 들뜬 곳이 없는지 찾아내어 완벽하게 보수합니다.

2. 돌발 변수에도 끄떡없는 꼼꼼한 보양
전용 장비를 이용해 도료를 뿜어내는 방식이므로, 주변으로 자재가 흩날리지 않게 천막 등으로 철저한 보양(밀봉) 작업을 합니다.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강풍에 천막이 찢어지는 돌발 상황도 있었지만, 무리하게 강행하지 않고 바람이 잦아들기를 기다렸다가 원칙대로 안전하게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3. 고소작업 차량을 투입한 안전 시공
안전 사고의 위험이 있는 사다리나 이동식 비계 작업은 배제하고, 고소 작업 차량을 투입합니다.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높은 곳의 기둥 상단부까지 뭉침 없이 균일하게 내화 페인트를 도장합니다.


4. 눈대중은 NO! 정확한 기기 검측
도포가 끝났다고 눈으로만 훑어보고 철수하지 않습니다.
법적 내화 기준을 충족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문 두께 검측기로 꼼꼼한 품질 검사를 진행합니다.
공사 관계자 입회하에 오차 없는 결과물을 확인받아야 비로소 시공이 끝납니다.
건축물의 내화 구조 시공은 단순한 마감이 아니라 법적 필수 규제이자, 소중한 생명과 자산을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입니다.

"기술은 모방할 수 있지만, 30년의 품질은 모방할 수 없습니다."




철골 내화도장이나 뿜칠 공사와 관련하여 퀄리티 높은 시공 파트너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뿜칠왕 민우에코와 상의해 보세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결과물을 약속드립니다.




댓글